Chatgpt나 Claude같은 서비스의 API를 사용하면 쉽게 연결이 된다. 아쉬운대로 내부에 ollama 나 LM Studio를 설치하여 사용도 해봤지만 로컬의 퍼포먼스로 사실 한계가 존재 한다. web으로의 서비스는 정액제로 사용중인데 이것을 사용할순 없을까 고민이 많았는데, 그 중 일부는 서비스로 나왔다.
Chatgpt로 open manus 의 실행 오류를 수정하던 중 chatgpt 앱에서 갑자기 """ Would you like me to apply the fix automatically ... ?""".
당연히 적용해 달라고 하니 thinking 후 에디터에서 수정한 부분이 하이라이트 되고 소스가 반영되었다.
Cursor의 접근 권한만 주면 이제 조금은 더 편하게 도움 받을 수 있게 되었다.
Open Manus를 노트북으로 실행하는데 아무래도 LLM Model에 의존이 생기면서 명령어를 제대로 못 만드는 느낌이다.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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